장애가족의 삶은 늘 불편하고 어렵기만 할까요?
다르기에 특별한 것이 아니라 같아서 더 특별한 이야기를 담대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담았습니다.
위풍당당 조희와 엉뚱한 동욱이의 하루는 어떤 일들로 가득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