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재활교재대출센터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유아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창원시립용원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모두 다른 우리'라는 주제로 즐거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모두 다른 우리' 영상 이론교육
용원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영상을 시청하는 이론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장애'라는 단어에 집중하기보다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숙한 이야기와 쉬운 표현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친구들도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겁게 교육을 들어주었습니다.
▲우주와 함께 재미있게 노는 방법
영상에 등장한 '우주'라는 친구를 통해 우주와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차근차근 기다려주기, 쉬운 말로 이야기하기, 신나게 함께 놀기 등 친구와 즐겁게 어울리는 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장애가 있는 친구와 없는 친구가 서로 크게 다르지 않으며, 조금씩 배려하고 기다려주면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자책을 직접 만져보아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요? 아이들이 직접 점자책을 만져보며 점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고 경험해보았습니다. 또 "귀가 안 들리는 청각장애인도 수어로 대화할 수 있어요!"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도 있어, 장애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자신 있게 이야기해주기도 했습니다.
▲흰지팡이를 이용해 장애물을 피해보아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직접 시각장애인이 되어보았습니다. 눈을 가리고 시각장애인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하는 흰지팡이를 이용해 주변의 장애물을 피해 걸어보며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경험해보았습니다.
▲친구를 믿고 조심조심 걸어보아요
친구의 손을 잡고 흰지팡이를 이용해 더듬더듬 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조심해!", "위험해!"라고 이야기하며 친구의 안전을 챙겨주는 모습에서는 친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서로를 믿고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시각장애 체험
"위험해!", "장애물이 있어!", "이리로 와!"라고 이야기하며 친구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었습니다. 직접 체험해보며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친구를 배려하고 돕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교육 신청 및 문의 : 055-540-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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