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도서관을 매주 들르는 이도엽 가족입니다.
집이 경화동이라 사실 가깝지 않지만,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과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도 많이 있고, 가족이 한끼하는 보드게임도 많아 매주 들러 대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어렸을때 부타 변신 로봇을 가지고 놀며 소근육이 많이 발달되었어요. 이제는 설명서 없이도 혼자 뚝딱뚝딱 잘 가지고 노는 아이를 보면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이번에도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골라와서는 신나게 놀고 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