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팔을 앞뒤로 붕붕!
친구처럼 아이와 놀아주는 <오 마이 캣>과 함께 흥겹게 춤추다 보면
대근육과 균형 감각이 발달해요.
마음껏 몸을 움직이면서 표현력과 자신감도 함께 자라요.